"너무 차분하셔서..과장님과는 싸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약 3주가량 나를 지켜본 클라이언트가 던진 이 한마디에 그간의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다.
확인차 다시 물어봤다.
"좋게 말해서 그런거고..사실대로 얘기하자면 너무 낭창하다..는 거죠?"
"아뇨..낭창한건 아니죠.."
새 직장, 새 클라이언트, 새 환경임에도 설레임이나 긴장보다는 계속 다운되고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 내심 불안했었다.
열정은 다 어디로 갔으며 집중은 왜이리 안되는 것인지..
정말 이 바닥에서 내 수명을 다 한건 아닌지..
그런데 오늘 그 고객의 말을 듣고 보니,
웬만한 일엔 흔들리거나 동요하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심어준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자신에게 나는 왜 이렇게 부정적이었나..?
왜 고객의 관점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지 못했나..?
협상에서 절대 우위에 설 수 있음에도 이러한 부정적 사고들로 많은 기회를 잃은 건 아닐까..
이제..얼음벼락을 제대로 써야할 때가 온거 같다.
사귀던 애인과 헤어지던 순간에만 썼던 무기ㅡ냉정함과 차분함ㅡ를 이제 비지니스에 써먹으란다.
비지니스에선 아직 포커페이스에 서툴다고 했더니 위기상황에 많이 노출돼서 경험치가 쌓이면 될거래나..
류오라버니의 충고를 되새기며 risk taker 로서의 삶을 즐겨봐야겠다.
약 3주가량 나를 지켜본 클라이언트가 던진 이 한마디에 그간의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다.
확인차 다시 물어봤다.
"좋게 말해서 그런거고..사실대로 얘기하자면 너무 낭창하다..는 거죠?"
"아뇨..낭창한건 아니죠.."
새 직장, 새 클라이언트, 새 환경임에도 설레임이나 긴장보다는 계속 다운되고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 내심 불안했었다.
열정은 다 어디로 갔으며 집중은 왜이리 안되는 것인지..
정말 이 바닥에서 내 수명을 다 한건 아닌지..
그런데 오늘 그 고객의 말을 듣고 보니,
웬만한 일엔 흔들리거나 동요하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심어준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자신에게 나는 왜 이렇게 부정적이었나..?
왜 고객의 관점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지 못했나..?
협상에서 절대 우위에 설 수 있음에도 이러한 부정적 사고들로 많은 기회를 잃은 건 아닐까..
이제..얼음벼락을 제대로 써야할 때가 온거 같다.
사귀던 애인과 헤어지던 순간에만 썼던 무기ㅡ냉정함과 차분함ㅡ를 이제 비지니스에 써먹으란다.
비지니스에선 아직 포커페이스에 서툴다고 했더니 위기상황에 많이 노출돼서 경험치가 쌓이면 될거래나..
류오라버니의 충고를 되새기며 risk taker 로서의 삶을 즐겨봐야겠다.






